7일 위촉식…권익증진 등 다양한 활동 예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1-08 09:09:01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지난 7일 개그맨 유상무·유세윤·장동민 등으로 이뤄진 그룹 ‘옹달샘’과 방송인 현영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뇌성마비복지회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복지회 강당에서 뇌성마비장애인 16개 단체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방송인 현영은 지난 2010년부터 5년째 뇌성마비복지회와 인연을 맺고 뇌성마비복지회가 매년 개최하는 ‘오뚜기여름캠프’와 ‘오뚜기축제’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뇌성마비장애인 사회적 기업 ‘꿈을 일구는 마을’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하고 있다. 또 지인들과 함께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뇌성마비장애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날 뇌성마비복지회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복지회 강당에서 뇌성마비장애인 16개 단체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방송인 현영은 지난 2010년부터 5년째 뇌성마비복지회와 인연을 맺고 뇌성마비복지회가 매년 개최하는 ‘오뚜기여름캠프’와 ‘오뚜기축제’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뇌성마비장애인 사회적 기업 ‘꿈을 일구는 마을’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하고 있다. 또 지인들과 함께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뇌성마비장애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